같은 계절인데, 왜 넌?

2010/10/24 23:47
왜 넌 푸른색이니?
난 노랗게 변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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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의 은행나무, 우리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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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맞니...ㅠ

2009/11/18 23:33
무려 시간당 100개!!!!!

33년 주기로 지구에 오신다는데.....
아무튼 비처럼 온다잖아...
100개니깐 1분에 1~2개정도면...그래도 꽤나 보겠군...,

해서 5시40분쯤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서 찍었으나.... 결과는 안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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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구석에 잘 보면 유성 하나..! 큰 동그라미는 아마도 먼지인듯...-ㅅ-


우선은 카메라를 탓하고 싶고....,
그담은 가로등 및 불빛이 너무 많은 주변....,
아무래도 중요한건 내 촬영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것....같군.

그런데 저기 찍힌건 미처 보지 못한 유성...이고.
눈으로는 실제로 하나 봤는데 저것보다 10배정도는 밝고 길고 멋있었지.
후훗.....,
놀랐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원을 하나 빌었지 ㅎ

좀 춥긴 했지만...간만에 별도 보고 새벽공기가 왠지 상쾌했다...



하지만 20분 자고 출근은 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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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해도 햇살 아래서 바라보는 가을 은행나무를 바라볼 때의 느낌을
사진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기술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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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비슷하게 느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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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해

2009/07/23 03:16
( 초승해 = 초승 + 해 라고 그냥 한번 붙여 봤음 후후훗.. )


오늘은 일식날~!
출근 늦게 할 각오를 하고 늦잠을 잤지롱.. ^o^

부랴부랴 9시 반에 일어나 씻고 사진 찍을 준비~~
그런데 뭔가 햇빛을 걸러줄 것이 없다. -o-
검은 비닐봉지? 빛이 완전 퍼지네...
과자봉지? 오늘따라 안보이네...
...뭘로 하지...ㅠㅠ.. 해는 가려지기 시작하고..
그러다 떠오른게 필름~!

얼마전 현상한 필름이 있었구나!!
그 중 어두운 부분을 잘라서 필터 대용으로 카메라 렌즈에 부착하고
삼각대랑 카메라랑 들고서 햇빛 잘 나는 곳으로 갔지.
약간 지루할까봐 중간중간 읽어줄 책도 한권,

사진찍으며 아래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손으로 어설피 햇빛을 막으며 쳐다보기도 하네
눈망가질라 -_-;

아무튼 찍은 결과물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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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으로 했더니 약간 갈색톤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

 후보정 하려다가 적당하게 안되서 그냥 붙이기만 하고,










 이건 필름을 두장 겹쳐서 그런지 필름색이 더 진하군..












 이 때가 정점이라고 그랬지 아마?

 여지껏 이렇게 많이 가려진 일식은 처음 보는것 같네.

 물론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긴 하고.

 이전에 부분 월식을 본 적이 있지만,

 그 때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제대로 못봤구..



 나름 카메라 성능을 자부하며,
 
 흑점이라도 찍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건

 크나큰 오만이었던 것인가.... =_=;;

 하긴 콤팩트 디카로 추가 장비도 없었으니...,



좀 늦게 출근하긴 했지만,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다.
다음번은 2035년에 개기 일식이라더군... 그때면 엄청 아저씬데...;;
그 때까지 지구가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었으면 좋겠네.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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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53



















라고 하지만, 위에 모아놓은 사진 중 하나일 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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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없을 달

2009/06/27 01:36
퇴근길에 바라본 서쪽녂에
왠지 평소보다 큼지막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이, 서서히 아래로 숨어들어가고 있다.

얼른 방으로 들어와 도망가기 전에 파일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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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를 못참고 벌써 기둥 몇 개 뒤로 숨으려고 하네,
그리고는 곧 저 아래로 숨어졌다.


빠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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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롤, 디카 이후로

2009/06/05 00:03

디카를 쓰기 시작한 지도 꽤나 오래 되었다.
처음 쓴게 2001년 정도니까 10년이 다 되간다.

어릴때는 소풍갈 때마다 반에서 몇명 정도는 반드시 자동 필름 카메라를 가져가곤 했지만,
지금은 모두들 디카 하나씩을 가지고 가겠지?

군대에서 쓰던 일회용 카메라 이후로는 처음 인화한 필름이다.
집에서 고이 잠자고 있던 카메라의 먼지를 털고, 배터리를 갈고, 시간날 때마다 한 두 장씩 찍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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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Konica C35 flashmatic, hexanon lens를 가지고 있다.















 인물 사진은 그럭저럭 나왔지만, 초상권도 있고 하니(ㅎㅎ) 풍경사진만 올려본다.
그런데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 디카로 접사했더니 색상도 화질도 엉망인듯...,
--> 그래서 다시 스캐너로 스캔을 해서 업데이트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얀 먼지 쪼가리들이 기어들어 갔구만.. -_-; 질은 좀 낫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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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맞은편 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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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기숙사 창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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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경, 집으로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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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을 밤하늘 아래,

2008/10/12 20:14
잠들기전,
카메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하늘은 별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금새라도 빛물이 쏟아질 듯하다.

그 중 역시 보이는건 오리온 자리...(-_-)
릴리즈를 가져오지 않은것을 안타까워하며
그럭저럭 사진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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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위에 사는 별들


























그런데 별자리 책으로 봐도 오리온이랑 그 아래 토끼자리까지밖에 모르겠네 ㅠ
다음엔 책과 함께 별자리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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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나

2008/09/05 00:20
퇴근길 눈길을 사로잡은 초승달 하나,

가느다랗고 양끝이 삐죽함에도,
그 은은하고 따스한 빛깔이 마치 보름달마냥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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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음력 8월 5일



















카메라가 좀 좋았다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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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속았던 적

2007/09/18 22:59
어제 아침인가 였더랬다.

알람을 끄고 커튼을 젖히고 밖을 보는데....,

이런,

잔디가 이상하다. 샛 노랗다!
누군가 노란 페인트를 부어놓은 것인지 아니면, 노란 농약을 뿌려놓은 것인지 희한한 노릇이다.
전체가 물들어진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에 빈 곳도 있었다.
'아하, 관리하시는 분이 적당히 약을 뿌렸나 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시선을,

하늘과 다른 건물로 조금씩 돌려보았다.
잔디만큼은 아니지만 밝고 노란 광채를 띠고 있다!
하늘은 마치 새로 칠한 듯 하다!

그렇다...날씨가 좋아서 너무 깨끗한 햇빛이 잔디의 푸른색과 어울려 그렇게 보였던 것...,
중간 중간에 빈 곳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에 기울어진 나무의 그림자...,

그걸 보고 농약을 떠올렸던 나는 너무나도 덜 낭만적인 것일까..--;
알고나서는 정말이지 그런 날씨에 감탄을 했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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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 듯 말 듯한 동심

2007/06/16 13:22

얼마 전 찍어두었던 실잠자리.

어릴 적에는,
그 가느다란 날개며 몸뚱아리가 행여나 다칠까
조심스레 다가가 날개를 두 손가락으로 잡곤 했다.
보일 듯 말 듯한 생김새가 왠지 모르게 신비감을 주기도 했다.
특히 검은 색을 띤 실잠자리는 더욱 더 그러했다.

생각보다 사진 찍는데 수월했다.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모른척 잠자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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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잡아보기

2007/04/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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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이다.
집앞 꽃나무에 벌들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요란하다.
한번 그 분주한 모습을 담아보고자 다가갔으나 벌들이 협조를 잘 안해준다.ㅡㅜ

수십장의 난잡한 사진 가운데 그나마 제대로 찍힌 사진이 바로 위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날개의 정지장면이 찍혀있다.
벌이 보통 초당 200회의 날개짓을 한다고 한다.
위 사진은 1/800초의 셔터스피드로 찍었으니 저 날개 모습은 실제로 정지 모습이 찍힌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벌이 옆에서 보니까 얍삽하게 생겼다.ㅋㅋ
다리 끝에 묻어있는 꽃가루가 무거워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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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빛깔 나들이

2007/04/11 14:39

 봄의 빛깔을 좀 더 가까이 지켜보고픈 맘에 이것 저것 찍어봤다.
그냥 지나치면 잡초이고 풀이며 흔한 곤충들이지만, 가까이서 바라보면 왠지 다른 안경을 쓰고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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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모를 꽃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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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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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쑥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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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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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잡초, 화투에서 6과 비슷한 모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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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잡초와 같지만 다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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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후 지려 하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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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먹는 벌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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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나비가 있으니 봄 분위기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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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새일까?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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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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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단호박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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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속에 빠진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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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릇파릇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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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에도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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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카 변천기

2007/04/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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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ailPoto - Hudsontech

2000년도 구입
35만화소
cmos센서
AAA배터리 4개
lcd따윈 없고 액정에 숫자만 나옴
가장 놀라운 것은...
12만원이라는 가격.....!!!

 고교졸업 무렵에 산 디카다. 국내기업에서 만든 저가 보급형 디카. 막 컴팩트 디카들이 출시될 무렵 가격의 압박으로 이걸 샀다. 이것두 싼건 아니지..대신 한번 배터리를 넣으면 한달은 썼다. cmos센서의 장점! 하지만 화질은 않좋다는거~ 그래도 이 카메라로 상당히 많은 사진들을 찍어댔다. 내장 메모리에 26장이 한계였지만 어딜가든 가지고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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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D-1310

2005년 구입
130만화소(아마도)
cmos센서
AAA배터리 2개
lcd따위 있을리 없고 액정에 숫자만..
길이가 10cm정도로 아주 작음.
역시 놀라운 것은...
1만5천원이라는 가격!!!

 몇년 사이에 디카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다. 특히 토이 디카라고 불리는 이런 디카들의 가격은 위 두개만 보더라도 1/10정도로 떨어졌다. 막 군대 제대하고 역시나 사진을 찍고 싶었던 나는, 화질보다는 나의 주머니 사정과 화질이 후져도 장면들만 남겨놓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런 장난감수준의 디카를 구입하였다. 가격과는 달리 화질은 꽤나 괜찮았다. 역시 내장메모리에 26장이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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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C-202Q

2006년 얻음(후배로부터 습득=_=)
400만화소(믿고싶음..)
cmos센서
AAA배터리 3개
약 1인치정도의 lcd 그러나 찍은 사진의 확대같은건 절대 없음
대략 5만원으로 알고 있음(06년기준)


 아는 후배가 울 자취방에 놔두고 간 디카. 위에 2번 디카보다는 월등한 화질을 보여준다. 그래도 400만화소인데.. 2번과 3번 디카는 cocoon이라는 국내 회사에서 중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www.cocoonpia.co.kr 에 가면 이 회사의 다양한 토이 디카가 있다. 심심풀이로 써보기엔 괜찮을 듯 싶다. 다만 재미만 있다는 거...; 이 디카는 SD메모리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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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ENOX v4

2006년 얻음(아는형으로부터..)
400만화소
ccd센서
전용배터리
1.5인치정도의 lcd
완전수동기능 가능



 제대로 된 디카의 시작! 아는 형이 고장을 이유로 방치(보관이던가..;;)하던 것을 한번 써보겠다며 쓰기 시작하여 계속 쓰고 있는 명품?!  전원 ON/OFF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저절로 켜지는 경우가 있다. 가끔 디카 주머니속에서 켜져서 렌즈가 나오지 못하고 혼자 끙끙대다가 그대로 서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 디카부터 제대로 된 화질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삼성 디카이지만, 1,2,3번같은 디카를 쓰던 나에게는 초고급으로 느껴질 수 밖에... 게다가 완전 수동이 지원된다는 점이 쏠쏠한 찍는 재미를 주었다. 한번은 별사진을 찍다가 삼각대를 다리걸어 넘기는 바람에 렌즈가 와작-박혀 버린적이 있다. 돈주고 산게 아니라서인지 무덤덤하게 가지고 들어와서 푹 잤다. 그리고는 다음날 하루종일 뜯어 고쳤다. 다행히 작동은 되지만, 나사 하나가 남는게 좀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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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V11

2007년 구입
1010만화소(1000만화소 이상까지 활용할 일은 별로 없을듯...쩝)
ccd센서
2.7인치정도의 lcd
완전수동기능 가능
47만원(07년3월기준, 하지만 1달 사이에 많이 떨어졌다..ㅡㅜ)


 얼마전 구입한 디카다. 첫 월급을 타고 부모님께서 쓰실 디카를 사기로 해서 사게된 것. 컴팩트형이면서도 좀 뽀대나 보이는 걸루 사려다 보니 이걸 고르게 되었다. DSLR은 너무 거추장스럽고 들고다니기 나쁠 것 같아서 아직은 사기가 꺼려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싸니깐..ㅡㅡ; 요즘 집에 오면 이거 들고 여기저기 찍고는 한다. 보통은 700만화소로 찍는다. 우리집 개두 찍고 싹이 트기 시작하는 꽃나무도 찍고 하늘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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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디카와 5번 디카의 비교이다. 물론 계절이 다르긴 하지만 화질의 차이는 확실하다. 축소시켜서 차이가 덜한 것 같긴 하다.

.........................................................................................................................

# ccd, cmos센서에 대한 기사 참고 - http://news.empas.com/show.tsp/cp_dt/20051228n00331/?kw=%7B%B5%F0%C4%AB+cmos+ccd%7D+%7B%B5%F0%C4%AB+cmos+ccd%7D+%7B%B5%F0%C4%AB+cmos+ccd%7D+%7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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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열혈강호편

2007/02/17 11:48
쩝...
아쉬워라. 분명히 아까까지는 기억이 잘 났는데....ㅡ_ㅡ;

까먹었다.(이자식 왜 얘기 꺼낸거냐 그럼..)

어쨌든..가끔씩 SF판타지 영화 뺨치는 스토리의 꿈을 꾸곤 한다.
게다가 난 그당시 열정적으로 하고 있던 것들이 주된 내용으로 나올 때가 많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을 한참 할 때는 꿈속에서 적과 싸우며 꾸준히 랩업을 했고.
공포영화를 보면 악당 주인공이 나와 나를 괴롭히곤 했다.
특히 꿈속에서의 살인이 현실에서의 살인을 부르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가 나왔을 때가 제일 아찔했다. (젠장 진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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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꿈속에 나온다고 생각해봐라...젠장 무섭다..



유독 어제는 만화책을 봤더랬다.
그 유명한 아직도 못 본 <열혈강호>.
책에서처럼 꿈속에서도 화려한 무공들을 펼치며 줄거리를 진행해 나갔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 까먹었다..ㅡ,.ㅡ

<열혈강호>, 상당히 재미있다. 한마디로 유쾌하다.
도대체 작가분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_-)해질 정도로
가끔은 어이 없으면서도 장난인 듯 한 장면이 스토리로 이어지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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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을 잃지 않게 해주는 코믹한 요소



수많은 캐릭터들의 개성넘치는 묘사와 <드래곤볼>처럼 너무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숨막히는 액션이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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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만화답게 진지하고 긴박감 넘치는 장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중 하나가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재밌게 본 만화책을 또 한번씩 뒤적이는 것
그럴때면 너무나 편안느낌이 들고 재밌게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다.
그 옆에 귤이라도 몇개 까먹으면서 보면 금상첨화다!!

좀 백수같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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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보는 오리온자리

2007/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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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 - 현관앞에서


겨울,
해진 후 떠오른 오리온 자리...
조금 화면이 까칠하긴 하지만 검은 나무가지가 왠지 운치 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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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j,
그것은 바로 예고없이 떨어지고도 그 알림조차 없는
커.피.자.판.기...,

제일 많이 눌리는 『밀크커피』는 카운터펀치를 날려야 될 정도로 뻑뻑해졌고
한 잔 뽑는데도 녹슨 철근 씹는 소리는 내는구나...
하지만 같은 자판기라도 운영자의 농간인지 제각각 고유의 맛을 보유하고 있었으니
그 싼 150원의 한잔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배려라고 여기고 있었던터..

어느날 컵도 없이 국물만 뱉어 내더라..,
노망났나...
그걸 보구 어떤 이가 저런 그림을 그려서 씁쓸한 감정을 표현해 놓았더라..
sense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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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보니 새 자판기로 바뀐걸 보니
매일 짖던 샹놈의 개가 사라졌을 때 왠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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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개로 나뉜 오리온자리

2007/01/24 15:52
jtj,
쉬- 하러 밖에 나갔다가 문득 하늘을 바라보니
그날따라 유난히도 밝은 별이 저를 옥상으로 이끌더라
그다지 선명하진 않지만, 그 느낌이 살아있진 않지만,
사진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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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 - 우리집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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