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카메라폰은?

2007/01/25 13:18

jtj,
최초의 폰은 89년,

카메라폰은
SCH-V200..., 2000년 7월에 출시라.. 내가 흑백 화면에 단음 핸폰을 쓰던 때에 이런게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 게다가 그다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무려 20장 촬영(카메라 필름수와 삐까뜨는..), 그리고 매크로 촬영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ycall sph-v200, 119x47x23 mm

요 다음에 나온게 샤프전자의 j-sh04렷다~ 2000년 11월이라 하니 간발의 차로 1위의 자리를 놓친건가, 그러나 디자인은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느낌..... 촬영 각도때문일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j-phone, sh04


2001년 8월 또다른 카메라폰이 등장했으니...바로 스카이의 im-3100
얼마전 금속제 외형으로 주목을 받은건지 받으려 했던건지 어쨌거나 그런 시도가 이때에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 마그네슘을 적용했다나.. 그런데 im-5100모델부터 강화플라스틱으로 재질을 바꾸었다는데...얼마전에 나온 샤인폰의 선택은 기능성인지 디자인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카이, im-3100



이제 대세는 무슨폰이 될것인가...,
아이폰? 노우즈폰? 마우스폰? 이어폰?

아마도 현재의 전화기능과 부가기능이 자리바꿈 하게 되지 않을까나..
게임기나 정보검색기에 "전화기능 있음" 이라는 문구가 등장할지도,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나도 이제 어른이야 ?!?!

2007/01/24 16:45

내가 어렸을 적에 엄마 칭찬이 좋아서
말 잘 듣는 아이인 척했던 시간이 많았더랬죠
이젠 세월이 흘러 저도 어른이거든요
하지만 어릴 적 그 모습을 버리진 못했나 봐요

아아 변명하려 했지만

착한 사람 착한 사람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내 감정조차 속여 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일 뿐인 걸요
그래요 그런 거죠

상처받기 싫어서 보험 드는 기분으로
그저 상냥하게 대한다면 알아줄 거라 믿었죠
돌려받기 위해서 베푸는 나의 친절은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그땐 몰랐어요

아아 무얼 잘못한 거죠

착한 사람 착한 사람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내 감정조차 속여 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일 뿐인 걸요
이제는 난 몰라요

잘하려고 잘해 보려고 딴엔 노력한 건데
어쩌다 한번 불평으로
그랬구나 그게 너의 본 모습이었구나
이런 말은 너무해요
세상은 불공평해

저도 어른이거든요 - delispice

jtj,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
짭짤 달콤한 이 기분은 무엇일까나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400만개로 나뉜 오리온자리

2007/01/24 15:52
jtj,
쉬- 하러 밖에 나갔다가 문득 하늘을 바라보니
그날따라 유난히도 밝은 별이 저를 옥상으로 이끌더라
그다지 선명하진 않지만, 그 느낌이 살아있진 않지만,
사진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뿌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리온자리 - 우리집 옥상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문제를 풀 수 있으신가요?

2007/01/24 15:39
".... 어느 날 의심 많은 신자 하나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신이 정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냐고 물었어요. 하나님이 그렇다고 대답하셨지요. 그러자 신자가 말했어요. 저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정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당신도 드시지 못하는 돌덩어리 하나를 만들어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은 의심많은 신자에게 돌덩어리 하나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신자가 당신이 정말로 전지전능하시다면 이 돌덩어리를 한번 들어보시라고 말했지요. 이때 과연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만냥 그 돌덩어리를 드시면, 당신도 드시지 못하는 돌을 만들어 달라고 했던 신자를 속인 것이 되고, 드시지 못하면, 전지전능하지 못한 하나님이 되고 만다. 과연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

"그 퀴즈는 모든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요. 하나님은 신도의 요구대로 당신이 들지 못하는 돌을 만드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걸 들어보라고 했을 때 어떻게 하셨을까요."
"역시 모르겠는데요."
"번쩍 들어 보이셨을 거에요."
여자의 목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다.
"분명히 신도는 당신도 들지 못하는 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번쩍 들어버리면 신도를 기만하느 처사가 아닐까요."
"신도가 선생님처럼 왜 저를 기만하셨느냐고 묻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실까요. 바로 이렇게 대답하셨을 거예요."
.......(후략)


jtj,
나는 속칭 '나신교' 신자  ㅋㅋ
어떤 종교에도 속박되지 않고 싶은 나이지만, 이 책속의 질문과 대답에는 왠지 고개가 끄덕~끄덕~
하지만, 결국 해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 ?!
그래도 궁금하면 도서관을 찾으시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외인간 - 이외수 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