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之愛馬

2007/01/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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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jtj,
초등학교때 산 최신 21단 자전거가 수명이 다한 후
근근히 남의 자전거로 버티던 생활 청산...,
같은 21단인데 그땐 왜 더 비쌌던거냐...초딩때면 10년도 더 지난 때인데...,

나에게 있어 자전거는
그 어떤 탈것들보다 친근한걸.
패달을 밟은 만큼 얼굴의 솜털과 머리칼을 휘날리게 하는 바람을 느끼며
그 감각을 느끼며
어떤 곳이라도 누빌 수 있는 그 기쁨
험난한 길에서 그 육중한 패달을 밟아 누르며 나아가는 쾌감
날 듯한 내리막에서의 자유로운 바람 냄새

기다려라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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