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열혈강호편

2007/02/17 11:48
쩝...
아쉬워라. 분명히 아까까지는 기억이 잘 났는데....ㅡ_ㅡ;

까먹었다.(이자식 왜 얘기 꺼낸거냐 그럼..)

어쨌든..가끔씩 SF판타지 영화 뺨치는 스토리의 꿈을 꾸곤 한다.
게다가 난 그당시 열정적으로 하고 있던 것들이 주된 내용으로 나올 때가 많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을 한참 할 때는 꿈속에서 적과 싸우며 꾸준히 랩업을 했고.
공포영화를 보면 악당 주인공이 나와 나를 괴롭히곤 했다.
특히 꿈속에서의 살인이 현실에서의 살인을 부르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가 나왔을 때가 제일 아찔했다. (젠장 진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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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꿈속에 나온다고 생각해봐라...젠장 무섭다..



유독 어제는 만화책을 봤더랬다.
그 유명한 아직도 못 본 <열혈강호>.
책에서처럼 꿈속에서도 화려한 무공들을 펼치며 줄거리를 진행해 나갔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 까먹었다..ㅡ,.ㅡ

<열혈강호>, 상당히 재미있다. 한마디로 유쾌하다.
도대체 작가분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_-)해질 정도로
가끔은 어이 없으면서도 장난인 듯 한 장면이 스토리로 이어지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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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을 잃지 않게 해주는 코믹한 요소



수많은 캐릭터들의 개성넘치는 묘사와 <드래곤볼>처럼 너무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숨막히는 액션이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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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만화답게 진지하고 긴박감 넘치는 장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중 하나가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재밌게 본 만화책을 또 한번씩 뒤적이는 것
그럴때면 너무나 편안느낌이 들고 재밌게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다.
그 옆에 귤이라도 몇개 까먹으면서 보면 금상첨화다!!

좀 백수같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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