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2008/08/24 00:04
2008년 8월 23일,
포스코 서관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데브피아에서 주관하는 무료 세미나였다.
"책에서 들려주지 않는 아키텍트 이야기"

뭔가 새로운 지식에 목말라 있고,
(물론 더이상 배울게 없다는 뜻은 아니지-_-)
개발자로써의 앞날에 대한 신념을 잘 잡지 못하던 차에,

나는 바로 신청을 했었다.


도착하니 익숙한 차림의 사람들이 이미 꽤나 와있었다.
익숙한?
그렇다. 옷차림이나 눈빛들이 왠지 공통점이 있는듯 했다.
역시 하는일이 다들 비슷해서 인가..
다른말로 하면 그다지 튀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

아무튼 제각각 나름의 목적으로 온 수십명의 사람들과 세미나를 들었다.


나는 아키텍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 것은 아니었다.
멋진 엔지니어가 되고픈 욕망에 시야를 좀 넓혀봐야 할 것 같아서.

역시나 내가 모르는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한마디,

" 문제에 접근하라. "

우리는 지금까지 열에 아홉은 학점을 따려고, 입사를 하려고, 진급을 하려고 기술을 배웠으니까.
즉 solution만을 배워온거라는 말.
비단 아키텍트의 입장에서만 새겨들을 말은 아닌것 같다.

이것 외에도 술과 담배에 관한 얘기도 상당히 재밌으면서도 새삼 다시생각하게 된 점..,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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