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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특정 제품을 광고하는 것이 절대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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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막대 커피를 애용한다.
보통,
졸릴때....,
이제는 건강을 생각할 나이이기 때문에 하루 두잔을 넘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_~


그중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는-어디서나 보기 쉬운- 맥심(MAXIM) 막대커피를 소개한다.
맛이 Maximum이라 그렇게 지었는지는 모르지만...후후 가격을 생각한다면 인정해 주겠다.
참고로 여기 있는건 MAXIM mild....말그대로 수~운 하다..

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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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대모양 안에  =(커피|프림|설탕)= 이렇게 들어가 있다.
제품 설명에는 설탕을 조절하라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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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강을 생각하여 프림만 빼고 먹고 싶은 충동은 막대 귀퉁이를 바라볼 때마다 마구 솟구치건만..
항상 그냥 다 쏟아 넣어버리고 만다..-_-; 이른바 자판기 밀크커피..;
가끔 설탕만 빼버리면 약간 느끼한 프림 커피가 되곤 한다.(마실만 하긴 하다....그치만 논외로 하고..)

그렇다면 블랙커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은

  1. 잘 컨트롤해서 프림만 빼고 넣기
  2. 구멍 두개 뚫기
  3. 블랙커피용 막대커피 구입

1번은.........할 수 있다면 하고...
3번은.........pass --;;

결국 남은건 2번이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방법이지만 조금만 터득하면 후훗...-_-v


 

 1) 한쪽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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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조심스럽게 뜯어보자...자칫하면 봉지가 세로로 쭉---찢어서 다 쏟을 우려가 있다. 아니면 너무 작아서 결국 네 귀퉁이를 다 뜯게 되는 불상사가....orz




 

2) 커피 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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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쏟아 넣은 커피다.
조심스럽게 쏟으면 커피만 깔끔하게 골라서 쏟을 수 있다...누구나 할 수 있다.
건조 커피 알맹이는 크다. 고로 살살 흔들면 섞여 있더라도 맨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다.



 

3) 다른 쪽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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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요한 순간...,
자칫하면 반대쪽으로 다 쏟아진다....그럼 순간 기분 팍 상한다..조심 또 조심...
반대쪽을 접고 잘 뜯어라...손가락이 짧거나 하다면 좀 불리할 수도 있다.




 

4) 설탕만 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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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뜯은 쪽에는 설탕이 앞에 있다.
자 그럼 설탕만 쏟는 것은 식은 죽 먹기..



 



5) 온수가 더해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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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블랙커피다운 색깔이다...
프림이 100% 안들어 갔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중요한것은~!!!

재밌다는거...훗...-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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