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두서없는 상황..,

기구와 비슷한 탈것으로
공중에 고압선처럼 늘어선 레일에 매달려 이동하는중이다.
같이 있던 사람들은 누구인지 기억도 안나네..
어느정도 지점에 다다라서 다음 목적지를 찾으려고 한다.
평소처럼 핸드폰을 꺼내고 네이버맵을 실행한다.
그런데 얼마전 깔았던 게임 프로그램이 계속 그 위에 떠있어서
지도가 보이질 않는다.
프로그램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실행중이라 그런가?
프로세스를 죽이려고 해본다.
그것조차 가려서 보이질 않아 어찌해야할지 모른다.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다.

어디로 가야하지?



기억은 여기까지...,
어느새 아침이다.

내가 얼마나 평소에 핸드폰에 의존하는지,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거기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꿈 속에서 절실히 느꼈다.

적당히 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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