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GMF를 더듬어,

2007/10/26 23:20

지난 10월 6일 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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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은 아니래도 나름 설레이는 맘으로 대략 앞자리를 차지.
바깥구경을 하다보니 약간 늦었는지 벌써 음악은 흘러 나오고...
하늘이 뻥~ 뚤린 테니스 경기장 속에서 직방으로 받는 햇빛이 그다지 상쾌하진 않았다.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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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의 JINU
















하지만 몽구님의 해맑은 표정은 보는 사람까지 미소짓게 해주었다.
마치 초딩시절 개구장이 친구의 표정같은...,
노래가 그런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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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의 몽구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듯한 목소리도 있었다.
듣고 있으면 왠지 긴장되는 느낌도 드는 그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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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컴플렉스의 전지한

















<세잎 크로바>의 오메가3,
무대 매너가 좋다고 해야 할까?
경험이 많다고 해야 할까?
어색함 없이 농담으로 재미도 주고 호응도 이끌어 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
고경천님의 신나고도 열정적인 키보드의 연주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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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의 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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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의 고경천


















이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움직인다.
사람들 모두 몸을 흔들었다.
대낮이라는 사실은 중요치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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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City의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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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City의 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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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City의 윤갑열

















장소를 옮겼다.
Loving Fores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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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orest Garden 공연장























이한철님이 벌써 스타트를 끊으셨군~~
자리가 없다....한자리 반 남은 곳을 공략하여 친구와 끼어서 앉았지만 -_-
이한철,
정말 재밌는 익살꾼, 물론 노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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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어느덧 밤이 되었다.
저녁인가 -_-;;;
사진을 보니 무슨 싸이 공연장 같다. (썰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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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배경

























이상은님은 사진이 불성실한(;;)관계로 생략....,
<언젠가는>을 꼭 듣고 싶었는데, 앵콜로 들을 수 있었다는 사실..,



나름 상당히~~~~ 고대한 스위트피다.
말이 필요 없다.(사진의 질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당시 많은 환호를 이끌어낸 바지 색깔.......,
내가 입었다면....(그다지 상상하고 싶진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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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


























다음날.....,
제대로 된 사진이 없구나...,

하지만 허밍어반 스테레오를 그냥 넘기지 않았으니..,
음반보다는 덜 닭살돋는 하와이안 커플을 들었다.
앵콜은 지랄이었고, (무슨말인지 모르신다면 새겨듣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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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 스테레오, <Hawaian Couple>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연,
하지만 참 좋은 노래들을 많이 알아서 기분 좋다.

그냥 새 노래를 듣는 것과
직접 공연에서 새 노래를 듣는 것 사이에
정말 완전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심히 절감했던 경험.

아쉬웠다면,
다트 던지는 이벤트에서 '꽝' 나온거 T-T

by j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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