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j,
그것은 바로 예고없이 떨어지고도 그 알림조차 없는
커.피.자.판.기...,

제일 많이 눌리는 『밀크커피』는 카운터펀치를 날려야 될 정도로 뻑뻑해졌고
한 잔 뽑는데도 녹슨 철근 씹는 소리는 내는구나...
하지만 같은 자판기라도 운영자의 농간인지 제각각 고유의 맛을 보유하고 있었으니
그 싼 150원의 한잔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배려라고 여기고 있었던터..

어느날 컵도 없이 국물만 뱉어 내더라..,
노망났나...
그걸 보구 어떤 이가 저런 그림을 그려서 씁쓸한 감정을 표현해 놓았더라..
sense 넘치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가보니 새 자판기로 바뀐걸 보니
매일 짖던 샹놈의 개가 사라졌을 때 왠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나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jtj.pe.kr/trackback/5

bl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