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옷 갈아 입히기

2009/06/12 02:12
어느덧 핸드폰을 산지 만 2년하고도 2개월이 다 되간다.
사람들은 내 핸드폰을 볼 때마다 제발좀 바꾸라고들 한다....orz
바로 아래....
정말 흠집 많이 가고...막 쓴 티가 난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H-V9600 블랙




















내가 좀 험하게 쓰긴 했지만, 나름 정말 좋은 기능의 핸드폰이라고 자부하는터라
어떻게든 좀 더 써보려고 머리를 굴렸다.
잘 굴러가진 않지만 억지로 굴리다 보니 나온 생각~!
1. 핸드폰 스킨을 붙이기
2. 핸드폰 케이스 씌우기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진 결과....
메탈 스티커가 있었다. 그래서 바로 구입~!
그러나 붙이고 보니 더 없어 보인다...안습.....
평편한 면만 붙이니 마치 알몸에 반팔만 걸친듯한 모습? -_-;

아깝지만 떼어버리고, 케이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은근히 케이스 비싸고 마음에 드는게 없는것......;
그리고 케이스의 단점은 폰이 투박해 진다는 것~!

그러던 중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으니.....바로 "목각폰"~!
전시 목적으로 케이스만 조립한 것인데 다 썼으니 판매를 하는 것이다.
그 중 내 모델이 가격이 1만원!!!!! 와우!

그리하여 주문을 하였고,
드디어 물건을 받아서 해체를 시작했다.
그리하여 약 한시간가량 끙끙대며 쓰던 핸드폰과 구매한 목각폰을 분해 조립한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H-V9600 화이트





















오.....ㅠㅠ 감동의 눈물...
완전 새 폰이 되어 버렸다....
물론 뒤집으면 밧데리만 색깔이 다르지만....무슨 상관이랴.....

이제 남은 것은...
2년을 더 쓰는 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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