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2009/12/05 12:53

12:45:22

눈 오는 토요일,
서있는 버스 안,

파란하늘 따스한 바닥이 아직은 눈을 쌓진않네

그다지 할일없이 앉이있는 버스 안이지마는
왠지 설레고 가뿐한 기분이 좋다
설령 그것이 판에박힌듯 같은 행선지일지라도
매번 그 길은 다른 하늘과 옷차림을 보여주니까

-버스안에서 그냥 끄적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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